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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사전방문에 의한 본사 및 체인점 체크
창업 컨설턴트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첫 번째 절대원칙은 절대 본사를 찾아 첫날에는 계약을 체결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사의 영업사원은 자사에 대한 장점만을 부각시켜 홍보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좋은 상권을 잡으려면 먼저 계약하라`는 말로 계약서에 빨리 도장을 찍게 유도하 는 데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눈으로 가맹점의 실상을 파악하는 게 필수 적이다.
우선 창업희망자는 본점에 찾아가서 가맹점 세군데 정도를 소개시켜 달라 고 한다. 아니면 광고에 나와 있는 체인점에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한 후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있다
체인점에 찾아갈 때 주의할 점은 절대 예비창업자라는 신분을 드러내지 말라는 것과 본점 직원과는 함께 방문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점 직원과 가맹점 주인이 사 전에 홍보차원에서 담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는 단순한 손님 으로 가장해서 가맹점을 방문하도록 한다.
손님으로 가장했을 때도 주인에게 `장사 가 잘되느냐 안되느냐?`라고 물어보지는 말아야 한다. 주인은 당연히 장사가 잘된 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맹점을 방문했을 때 체크해야 할 사항은 우선 품질은 좋은지, 구색은 맞는지, 디스플레이는 잘되어 있는지, 인테리어는 어떤지, 가격대는 적정하게 책정되었는지 를 따져본다.
또한 주인의 얼굴표정이 어떤지를 유심히 살펴본다. 장사가 잘되면 표정이 밝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래도 표정이 음울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