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은 정보의 생산,유통,활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춤으로써 사회 각부문에서 정보와
지식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낮추고 사회조직과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마찬가지로 공.사조직을 막론한 각종의 조직에서도 기존 틀의 한계를 뛰어 넘을수 있는 충분한 수단을 제공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은 조직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준다. 즉 업무처리방식이 테크노화됨으로써
기존의 업무처리방식보다 시간적으로 짧고 , 단계면에서 훨씬 더 단축되게 일이 진행되고, 이는 인력의 감축과 불필요한
조직의 축소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시간과 비용의 절감을 이룰수 있게 해준다.
둘째 정부를 포함한 모든 조직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폭발적인 의견과 요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즉 각종 정보통신 메카니즘을
통해 의사표현의 기회가 무한하게 확대되는 만큼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해 수없이 많은 의견이 조직화 되고 이것이 수시로 조직에
대한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조직은 반응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은 전자정부의 개념에서 생각해볼수 있다. 즉 내부적으로 권한과 책임을 분산하고
높은 효율성을 유지하여 국민들의 요구에 보다 잘 반응하고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부의 구현이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예산절감, 정부규모의
축소 등 외형적인 변화를 우선 지적할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단순한 효과에 그칠뿐이며 정보기술을 전략적으로 잘 사용하면 국민적 욕구,
국가적 욕구를 보다 잘 충족시킬수 있는 반응성과 효율성이 높은 정부의 구현을 실현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