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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을 비타민 B6 제제가 많이 권장되고 있지만 과용할 경우 기형아 임신의 위험이 있으므로 장기간 복용하거나 특히 하루 200mg 이상씩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근육이완운동(relaxation training), 아로마요법, 동독요법(homeopathic remedy ; 어떤 질환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게 하는 약제를 소량 투여하여 그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자침술 등으로 효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배란을 억제하기 위해 호르몬을 투여받는 것(접착포, 호르몬 이식, 항에스트로젠 브로모크립톤)도 고려해 볼 만하다. 프로제스테론 페사리를 삽입할 것을 권장하는 의사도 있지만, 이 방법으로 월경전 증후군을 예방할 수는 있으나 일단 증세가 나타난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한 연구에 따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때 프로제스테론 결합 수용체가 프로제스테론을 결합시키진 못함으로써 월경전 증후군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아드레날린은 혈당량이 아주 낮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탄수 화물로 된 간식을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어주면 혈당치가 증가함으로써 프로제스테론 수용체의 결합력을 높여줄 수 있다. 월경 직전에 자주 허기를 느끼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