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도의 산계는 크게 보아 한라산을 정상으로 하는 순상화산체를 이루는데, 이 화산체 상에 100~200m 고도로 솟은 소위 `오름`이라 불리우는 360여개에 달하는 기생화산들이 각처에 옹립하여 육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경관을 이룬다. 이들을 항공사진과 야외조사를 통하여 분류한 결과 육상분화에 해당하는 분석구가 322개, 수저분화에 해당하는 응회구, 응회환이 14개, 용암돔형이 16개, 순산화산형이 1개, 분출구의 형상으로 보아 열하 분기공에 속하는 것이 7개 등이다.
분석구: 분석구는 단일윤회성 분화에 의해 형성된 단성화산체며 높이는 수백미터 이하이고 기저면의 직경은 약 2 이하가 보통이다. 이러한 화산체는 일반적으로 고철질마그마가 스트롬볼리식 분화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화산쇄설물의 입자크기는 수센티미터정도로 조립질이고 다공질분석이 주를 이루며 층리의 발달이 빈약한 성층구조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주도에 분포하는 분석구는 본도의 장축인 동북동~서남서방향을 따라 대상분포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데, 특히 구좌읍 송당리 일대 지역에는 100㎢지역에 38개이상의 분석구가 밀집 분포하는 최대의 밀도를 보이기도 한다. 분석구는 모두가 두꺼운 화산사, 화산회, 화산력 일부는 화산암괴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말굽형, 환형, 원추형, 복합형으로 구분되나 그 나머지는 비마그마성 활동에서 기인된 침식으로 원지형…
분석구: 분석구는 단일윤회성 분화에 의해 형성된 단성화산체며 높이는 수백미터 이하이고 기저면의 직경은 약 2 이하가 보통이다. 이러한 화산체는 일반적으로 고철질마그마가 스트롬볼리식 분화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화산쇄설물의 입자크기는 수센티미터정도로 조립질이고 다공질분석이 주를 이루며 층리의 발달이 빈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