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료사회사업의 기원적인 활동 의료사업의 역사는 구빈 역사화 함께 전개되었으며, 전문직으로 발전하기 이전까지 5가지형태의 서비스가 의료시설에 있었다. 비조직적인 봉사활동으로 수도원과 구빈원들이 설립되어 빈곤환자의 가정방문을 통해 치료와 생활원조를 실시하였고, 부녀봉사원들이 빈곤환자의 적격여부를 사정하여 의료기관에 의뢰하였고, 정신병환자의 사후지도를 통해 위탁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의 요양원 등에 의뢰가 이루어졌다. 환자의 질병에 대한 사회경제적 제 조건을 이해시키기 위한 대학의 자원봉사 장려 등은 의료사회사업의 기초가 되었다.
2. 구미 의료사회사업의 발달
의료사회사업의 전문화는 1895년 Mary Stewart가 영국 왕실시료병원 사회사업가로 채용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1919년 미국 병원사회사업가협회가 결성되었고, 1955년 전국사회사업가협회가 결성되었다.
1930년대의 대공황으로 의료사회사업서비스의 영역은 사회적 심리적 문제를 가진 환자로 확대되었으며, 2차 대전 이후에는 재활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사회복귀시설에 처음으로 사회사업가가 채용되었다.
3. 한국 의료사회사업의 발달
현대적 의료사회사업의 시작은 1883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Lady Almoner의 역할을 한 것이 그 기원이다. 1959년 국립중앙의료원, 원주기독병원이 개원과 동시에 의료사회사업이 시작되었고, 1966년에는 사회사업가가 정식으로 채용되어 활동하고 있다.
1973년 의료사회사업의 전문화를 위하여 대한의료사회사업가협회가 설립되었으며, 그 후 계속하여 의료사회사업이 확대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