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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일찍이 어지러운 정치에 관여하려고 했더라면 틀림없이 벌써 몸을 망치고, 여러분이나 자신에게 아무 이로운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라고 해서 고대에도 요즘 정치인처럼 타락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당시에는 하루라는 제한된 재판으로 끝나며 한 번의 결정으로 끝남을 알 수 있었다. 오늘날의 재판이 오랜 시간이 걸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진실을 밝히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공정한 것이 되며 심급제도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자신을 아는 즉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함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의 교리,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라는 것에서 좋은 비교를 할 수 있다. 유명한 성자나, 종교인, 추앙받는 인물들을 찾아가 소크라테스의 대화방식으로 혹은 지혜있는 자가 그를 알아보았을 때는 그도 같은 죄인이면서 선한 사람인줄 알고 `나는 누구보다 선한 사람이다. 혹은 다른 세속의 사람보다는 훨씬 선하다.` 라고 스스로 자처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위의 소크라테스의 명제와 좋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한다.
▶ 크리톤
1. 들어가는말
크리톤은 `인간이 어떻게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