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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물결의 환경에서 소리와 영상문화의 계속적인 흐름에 나타나는 이상한 특성은 모든 이야기, 모든 메시지, 모든 쟁점, 모든 관점, 모든 비난, 모든 논쟁과 모든 협의 사항이 똑같은 비중으로 오르내린다는 점이다. 회사의 중역, 마케팅 전문가, 입법가, 정책 입안자, 교육자와 사회 운동가들은 이 도전적인 새로운 환경의 역동성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개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3. <제3물결>을 읽고나서
앨빈 토플러는 지금 까지의 사회를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얘기하고 있다.
그는 <제3물결>을 통해, 다소 저널리스트적인 냄새가 느껴지긴 하지만 깊은 통찰력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폭넓게 세 물결을 그리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약간의 부담감이다. 그의 얘기대로라면 우리는 이렇게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의 얘기처럼 우리는 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세대이므로.
그의 얘기가 아니더라도 세계는 무질서해 보이고 복잡해 보이는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밑바닥에서는 놀랄만한 희망적 물결이 밀려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제3물결>이라 칭한 새로운 문명은 분명 우리에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