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3가지 중심
중심이란 세상에 반응하는 주된 에너지가 나오는 곳을 말한다. 이를 신체와 연관시켜 장, 심장, 머리 중심으로 나눈다. 장은 본능적인 힘과, 심장은 감정과, 머리는 이성적인 사고와 연관된다.
1) 장 중심 사람들
이들은 자발적이고 본능적인 배짱으로 반응하기 쉽다. 현실을 머리나 심장을 통해 여과시키기 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이들은 낌새를 알아차리는 본능이 강하며 무의식적으로 힘과 정의에 관심을 갖는다. 이들은 삶을 하나의 전쟁터로 여기며 자기 영토를 요구한다. 새로운 상황에서 그들은 ‘내가 여기 있다. 알아서 해라’는 방식으로 있으며 누가 감독자인지 알고 싶어한다. 무의식적으로 공격에 지배되며 타인들에 대해 적대적인 방어태도를 가지기 쉬운 장 중심의 사람들은 분노와 추진력과 관련된 숙제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2) 심장 중심 사람들
심장 중심 사람들은 삶의 에너지를 마음을 주고받는 인간관계에서 얻거나 빼앗긴다. 그들은 주관적인 감각의 세계에 살며 예민한 촉각과 감각이 발달되었고 무의식적으로 이미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다른 사람과 자신이 어떻게 어울리는지 살펴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다. 새로운 상황에서 그들은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며/후퇴하며 ‘당신은 나를 어떻게 느끼는가?’ 또는 ‘나에게 이 사람들은 누구지?’ 라고 묻는다. 그들은 종종 공허감, 슬픔, 외로움과 수치감과 연관된 감정문제를 공통적으로 안고 있다.
3) 머리 중심의 사람들
머리 중심의 사람들은 전체 상황을 살펴보고 성찰하기 위하여 대개 한 걸음 물러나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들은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며 먼저 문제를 머리에서 다룬 후 반응하는 편이다.
그들은 의무감과 명령에 관한 감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인생을 풀어야 할 하나의 수수께끼로 인식하고 있다. 새로운 상황에서 그들은 자기 입장을 알고 싶어하며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