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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넨베르크(폴란드 스텡바르크)전투 Battle of Tannenberg
독일과 러시아가 벌인 전투(1914. 8. 26~30). 제1차 세계대전 초기에 벌어진 이 전투는 결국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 렌넨캄프 장군이 이끄는 러시아 제1군과 삼소노프가 이끄는 러시아 제2군이 1914년 8월에 독일의 동프로이센을 침공했다.
렌넨캄프는 8월 20일에 굼비넨에서 승리했지만, 삼소노프와 연락을 적절히 취하지 못했다. 독일군 사령관 파울 폰 힌덴부르크와 에리히 루덴도르프는 막스 호프만 중령이 만든 작전계획을 이용하여 사적지인 타넨베르크 바로 남쪽의 우즈도보 근처에 고립되어 있는 삼소노프를 공격하는 데 모든 병력을 투입했다(8. 26).
삼소노프는 그 후 며칠만에 병력의 약 절반을 잃고 후퇴했으며, 9월 중순경에는 러시아군이 동프로이센에서 완전히 격퇴당했다.
독일은 10만 명의 포로를 사로잡았고, 삼소노프는 총으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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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전투 Marne Campaign (제1차 마른 전투)
제1차 세계대전의 형세를 결정한 중요한 서전(緖戰, 1914. 9. 6~9. 12). 독일은 서부전선의 전쟁을 단기에 결정지을 목표로 진격했다.
그러나 파리를 서쪽에서 돌아 들어갈 최우익이 진로를 동쪽으로 바꾸었을 때 프랑스·영국군이 반격을 하여 마른강에서 독일군의 진격 작전은 실패했으며 전선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1개월이 지난 9월초 프랑스 정부는 보르도로 옮겨가 있었고 파리는 포위공격에 대비하고 있었는데, 프랑스 군대는 10~12일에 걸쳐 마른 강 남부까지 퇴각하느라 탈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조제프 조프르 장군은 역습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 미셸 조제프 모누리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 제6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