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칼디는 염소를 치는 목동이었다. 가뭄이 계속되자, 그는 평소 가지 않던 먼곳까지 염소떼를 몰고 갔다. 염소들을 풀어 풀을 뜯게 하던 칼리는 이상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염소들이 어떤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더니 평소보다 더 껑충거리고 들뜨는 것이 아닌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염소들이 먹는 열매를 직접 따먹어 보았다. 그러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지르며 마구 춤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신기한 열매의 소문이 널리 퍼져 커피의 기원이 되었다. 목동들은 그 열매를 갈아 동물의 지방과 섞어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 먼길을 떠날 때 고열량 비상식량으로 가지고 다녔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2) 커피열매로 술을 만들었다?
커피열매를 처음으로 먹기 시작한 사람들은 발효된 커피열매로 술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커피를 뜻하는 아랍어 카와(qahwa)가 원래는 술(wine)이란 뜻으로 쓰였기 때문에 잘못 해석된 것으로 여겨진다.
(3) 잠들지 않게하는 약으로
아랍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먹기 시작한 사람은 이슬람교의 신비주의자들인 수피교도들이었다. 그들은 커피를 음료로 마셨던 것이 아니라 긴 밤기도 시간 동안 잠들…
참고문헌
• http://www.coffeero.com
• http://www.geocities.com/Paris/Villa/9730/
• http://www.buzzcoffee.co.kr
• http://my.dreamwiz.com/kliny
• http://my.netian.com/~rheakb
• http://www.mirimaji.net
• http://members.tripod.lycos.co.kr/warriorsIII/
• http://www.bestcoff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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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coffee 매거진』1, 2, 3월호
• 장명숙외 2인공저, 『서양요리』, 신광출판사, p 312~317
• 한승환, 『커피 좋아하세요?』, 자유지성사
• 한국관광식음료학회, 『음료학개론』, 백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