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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계가 제공하는 자연자원에는 광물, 화석연료와 같이 한번 사용하면 다시 생산할 수 없는 재생불가능자원과 동·식물, 물, 공기 등과 같이 재생가...
본문/내용
환경계가 제공하는 자연자원에는 광물, 화석연료와 같이 한번 사용하면 다시 생산할 수 없는 재생불가능자원과 동·식물, 물, 공기 등과 같이 재생가능자원이 있다.
☞ 자연자원과 환경서비스는 자연의 재생산 기능에 의해 생산된다. 예를 들어, 삼림은 목재, 약초 등의 자연자원을 생산한다. 또한 자원 이외에 여러가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즉, 동·식물의 서식지를 제공하거나, 산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를 흡수 순환시킨다. 또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소음을 차단하며 오염물질을 거르는 등 인간에게 다양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한다.
환경계는 자연의 재생산과정을 통해 재생가능자원을 재생산한다. 그러나 이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수용능력(carrying capacity)이라 한다. 수용능력이란 자연환경의 잠식없이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는 자연자원과 환경서비스의 최대용량이다.
그러나 자연의 재생산과정이 파괴되거나, 잘못 관리하여 수용능력을 넘으면, 재생가능자원은 역시 없어질 수 있다. 수용능력을 초과한 생태계의 훼손이나 파괴는 환경위기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환경계는 경제활동으로 배출된 폐기물을 정화시켜 생태적으로 유용한 물질로 전환시킨다. 이러한 폐기물 정화기능을 자정능력(assimilative capacity)이라 한다. 그런데 이 자정능력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어 경제계가 과도한 폐기물을 환경계로 배출하면 환경계는 자정능력을 상실한다.
환경계의 물리법칙
환경계는 두 가지 물리법칙, 즉 에너지보존의 법칙(열역학 제1법칙)과 엔트로피 증대의 법칙(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움직인다.
☞ 에너지보존 법칙이란 우주의 모든 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하며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오직 그 형태만 바뀐다는 것이다.
☞ 엔트로피 증대 법칙이란 에너지는 저엔트로피 상태에서 고엔트로피 상태 즉, 사용가능한
상태에서 사용불가능한 상태로, 질서가 있는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