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국어 사용 능력의 균형 있는 향상을 돕는 교과서
학습자가 우리말과 글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적합한 자료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의 세 교과서로 편찬[4~6학년의 경우 두 권 교과서] 하였다. 그리고 <말하기·듣기> 교과서는 교육 과정의 말하기 영역, 듣기 영역, 국어 지식 영역과 문학 영역의 일부 내용을, <읽기> 교과서는 읽기 영역과 문학 영역, 국어 지식 영역의 일부 내용을, <쓰기> 교과서는 쓰기 영역과 국어 지식 영역, 문학 영역의 일부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편찬하엿다.
나. 학습자 자신의 창의적 언어 사용 학습을 강조하는 교과서
학습자 중심의 국어 교육 실천에 적합한 교과서를 편찬하기 위해 국어과 교육 과정의 성격, 목표, 내용, 방법, 평가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학습자가 국어 사용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언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학습을 강조하여 편찬하였다.
다. 언어 사용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교과서
언어 사용의 결과보다 언어 사용의 과정을 중시하여 편찬하였다. 새로 편찬하는 교과서는 학습자의 국어 사용 능력이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향상 가능한 것으로 보고, 교육 가능성을 중시하여 결과의 직접 제시보다는 학습 과정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었고, 특히 지식 생산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라. 학습하는 방법과 평가의 방향을 안내하는 교과서
목표 도달을 위한 교수-학습 과정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어 편찬함과 동시에 학습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다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교과서로 편찬하였다. 즉 학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 활동만 있고 학습이 없는 국어 교육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학습자의 자율 학습력 신장에도 유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