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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사회에는 상대적으로 시대에 따라 변하고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대적 진리가 아니라, 원리 원칙, 불멸의 논리 체계, 보편성이 있어야 합...
본문/내용
국가나 사회에는 상대적으로 시대에 따라 변하고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대적 진리가 아니라, 원리 원칙, 불멸의 논리 체계, 보편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보편적 원칙의 탐구가 없으면 학문도 실용적 응용기술밖에 발달할 수 없습니다. 열리지 않은 민족주의의 한계를 넘을 수 없어 세계화의 큰 장벽이 됩니다. 어떤 상황에도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진리나 법칙 기본개념이나 윤리가 있다는 사고는 우주를 지배하는 구극적인 논리 체계를 전 인류가 공유해야 된다는 당연한 결론으로 유도합니다. 구체적인 신변의 사실 현상에 대응만 하는 원칙이 없는 사람이나 사회가 존경받을 이가 없습니다. 부의 추구나 인간의 욕망, 기분에 집착하는 국민이나 국가가 한 사회를 유지하고 역사에서 위대한 역할을 한 예를 본 일이 없습니다.
물론 진리의 역사에는 자기 우월주의로 상대편을 배격한 면이 있습니다 위에서 선현들이 불교의 일심은 대비 사랑이라 했고 유교에서도 인, 곧 용서나 사랑이 근본이라고 했듯이 인류는 진리는 불의의 거부와 함께 사랑을 바탕으로 할 것을 앞으로의 과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신에 대한 관념은 인격의 관념을 발달시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온 세상을 얻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고등종교는 인격을 절대자와의 관계를 통하여 절대적 가치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비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 정신적 차원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있는 대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 인격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사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이웃과의 이상적 관계는 이웃과의 반목, 분열, 대립, 고집, 편견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사는 평화로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시작해서 국제문제까지 어떻게 평등하게 서로 소외시키지 않고 사이좋게 살 수 있는가 그런 인간 관계의 얼개를 고쳐나가는 것이 인간교육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거기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