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조사대상자의 가족형태의 경우, 친부모가 모두 계신 비율이 38%인 반면에, 결손가정(편부, 편모, 계부/계모, 계모/친부, 소년소녀가장, 친척집...
본문/내용
조사대상자의 가족형태의 경우, 친부모가 모두 계신 비율이 38%인 반면에, 결손가정(편부, 편모, 계부/계모, 계모/친부, 소년소녀가장, 친척집)의 비율은 61%가 된다. 가정의 구조적 결손이 청소년가출에 미치는 영향은 선행연구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부가정이 편모가정에 비해서 더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그리고 부모이혼, 아버지 재혼으로 인한 계모가정비율이 22%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부모 이혼은 경험이 `없다` 53%, `있다` 46%로 나타나고, 우리나라 평균가정 이혼률에 비해 입소자의 경우, 부모의 이혼률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조사대상자의 형제수는 자신의 포함한 2명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3명, 그리고 독자의 순으로 나타났다. 형제수의 경우 일반적 수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아버지의 교육정도는 고졸 36%, 졸 15%, 중졸 13%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문대 및 대졸자는 3%로 나타났다. 무학자도 4%로 나타났다. 이는 아버지의 직업이 단순 판매업 및 생산직 종사자가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