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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보지단체는 시설과 단체를 지탱하는 다양한 니드에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볼런티어를 포함한 복지자원을 효과적 생산적으로 동원함으로서 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코오디네이터라는 전문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의 존재가 필요하게 된다.
이 경우 코오디네이터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지역사회의 물적, 인적 제자원을 도입함에 있어서 시설 및 복지단체의 사이에 위치하여 연락, 조정, 매니지먼트와 교육훈련 등을 담당하고 시설이나 단체가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 충실하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와 같이 시설과 단체 고유사업에 있어서 코오디네이터가 필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복지와 관련하여서도 코오디네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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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시설 및 단체가 지역의 복지의 혹은 문화적 과제(need) 해결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시설이 단순히 수용이나 치료목적을 가질 뿐만 아니라 동시에 지역의 니드에 대응해서 지역의 거점 또는 센터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역보호 프로그램 추진에 시설 및 단체가 지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설과 단체가 가진 보호적 치료적 혹은 전문적 제기능을 지역의 요보호자 복지에 지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재가노인급식센터, 주간보호센터(day care center), 야간보호센터(night care center), 일시보호센터(respite care center) 등 중간시설적인 기능을 병행하는 것이다.
최근 노인복지문제 등 복지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의 인권의식 등을 배경으로 하여 복지관이 바뀌어 가고 있으며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시설 등의 기능변화가 요청되고 있는 추세이다. 즉 이러한 추세는 『시설과(and) 지역사회』라는 관계가 아니라 『지역사회 속(in)의 시설』 혹은 『지역사회와 함께(with)하는 시설』이라는 관계로 설명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