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이 영화를 대만에 있을때 보았었다. 대만에서 대만학생과 함께 비디오로 처음 보았을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鎭長이 마을사람과 함께 제련된 쇳덩어리를 자랑스레 메고서는 당에 보고하러 갈때 하던 이야기. `이걸로 대포알 세개는 만들수 있다. 하나는 장개석의 침실에, 하나는 식탁에, 하나는 변기 위에 떨어뜨려 장개석이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볼일도 못보게 할 거야. 그럼, 곧 대만을 해방시킬 수 있는거야...`라고할 때였다. 그때 대만인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웃던 기억이 난다. (대륙의) 중국인들은 사실 100% - 한 사람도 예외없이 대만이 자신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대만의 동포들이 언젠가는 대륙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오게 되리라고 믿는다. 이러한 의식구조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모든 곳에 번져-박혀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때 대만이 그렇게 국제사회에서 모욕적인 처사를 받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만의 입장은 어떤가.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은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대륙의 공산화를 선포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식 개국을 만천하에 선포했었다. 그 이전 십여년간 모택동의 인민군과 헤게모니 쟁탈전이자 건곤일…
나는 이 영화를 대만에 있을때 보았었다. 대만에서 대만학생과 함께 비디오로 처음 보았을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鎭長이 마을사람과 함께 제련된 쇳덩어리를 자랑스레 메고서는 당에 보고하러 갈때 하던 이야기. `이걸로 대포알 세개는 만들수 있다. 하나는 장개석의 침실에, 하나는 식탁에, 하나는 변기 위에 떨어뜨려 장개석이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볼일도 못보게 할 거야. 그럼, 곧 대만을 해방시킬 수 있는거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