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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을 사회의 전체적인 특징들로만 돌리기에는 어쩐지 무책임한 생각이 들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 자신 역시 이러한 사회의 한 구성원이고, 또한 이러한 특징은 ‘나 자신’들이 모인 우리들이 결국 이러한 특징의 진원지이기 때문이다. 사실이 그렇다면, 사회적인 문젯거리는 사실 인간 본연의 문제들이고, 더 나아가서는 바로 나 자신의 문제라 간주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전제하에서, 현대의 모든 병폐들은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개별자로서 의 인간, 곧 ‘나 자신’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나 자신 또한 소외받은 존재이고, 또한 이러한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난 이러한 울타리를 딜레마라고 생각한다. 이 울타리를 벗어나는 길은 힘이 든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여기에서 계속 살고 싶지 않다. 어쩌면 이런 소외라는 주제로 레포트를 쓰기 전부터 이런 고민을 했는지 모른다. 소외라는 주제에 벗어날지 몰라도 난 나의 진정한 내면적 모습을 무엇이고 그것을 찾고 싶었다. 또한 사람을 알고 싶었다. 그리고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싶었다. 그리고 “참다운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왜 이런 …
참고문헌
ⅰ. 哲學. 정진일 著 형설출판사 -1993년-
ⅱ.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 싱어 著 정연교 譯. 세종서적-1997년-
ⅲ. 니체와 현대철학. 강대석 著. 한길사 -1987년-
ⅳ. 변증법적 유물론. 빅토르 아파나세프 著 김성희 譯. 도서출판 백두 -1991년-
ⅴ. 다이 호우잉(戴厚英) 著, 신영복 譯, 다섯수레 刊 -1994년-
ⅵ. 疏外論의 類型과 問題性 -김종훈 著- (국군간호사관학교 논문집 제 9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