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미학 이론의 변천
미학 이론을 내세운 사람들은 주로 철학자이며 각자의 철학을 중심으로 미학 이론이 전개되었기 때문에 철학을 예비적으로 고찰했으며 미학 이론의 서술에서도 집중적으로 연관시켰다.
고대 미학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서 기초가 세워졌다고 할수 있다. 헬레니즘-로마 시대에 들어와서 다소의 변화를 겪게 되고 그것은 중세의 신비주의 미학으로 흘러든다. 그러나 근세에 이르기까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은 계속된다. 시대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연관이 있었다. 본래적인 의미의 미예술이나 미학 이론이 존재하지 않았던 중세의 미학은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에 그쳤다.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시대에는 많은 미학 이론이 체계없이 나타나므로 그 특징만 기술했으며, 칸트에서 시작된 독일 관념론의 미학은 헤겔에서 완성되고 동시에 극복되었다고 할 수 있다. 헤겔의 미학은 현대의 미학 이론에 커다란 전기를 가져오는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그것은 그의 철학이 철학사적인 분기점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헤겔 이후 헤겔에서처럼 체계화된 미학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철학적인 체계와는 달리 많은 방향에서 미학이 연구 발전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중심으로 하는 비합리주의적인 의지의 미학, 예술과 사회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예술사회학적 방향, 종래까지의 형이상학적이고 사변적인 미학에 반기를 들고 경험적이고 심리적인 면을 강조하는 경험 미학, 그리고 영, 미국에서 나타나는 분석 미학, 현상학적 미학 그리고 종래의 형이상학적인 미학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려는 실존주의적인 미학등이다.
5. 현대 미학의 방향
헤겔과 유사한 체계적인 미학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헤겔 이후의 다양한 방향 중에서 핵심적인 미학 방향은 대개 이러하다. ? 심리주의적 방향 ? 예술사…
헤겔과 유사한 체계적인 미학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