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글은 Duncan Report로도 불리우는 “Report of the Review Committee on Overseas Representation 1968-69”의 내용을 통해서 1968년부터 69년 영국의 외교정책을 살펴볼 것이다. 그 당시 영국은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어떤 상황인식을 하고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준비하려고 했는지 알아볼 것이다. 동일하게 이 시기, 한국은 어떤 정세인식이 있었는지와 어떤 정책을 추구했는지 비교해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21세기로 들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국익을 추구해야 하는 우리의 외교의 나아갈 바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본문/내용
그러나 그 당시 영국이 처해있는 외적 환경과 내적 능력을 생각해 볼 때 이런 선거공약이 실현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을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보수당도, 영국국민들도 이것을 지지하고 있다. 영국외교정책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영국인치고 자국이 다시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지만, 그러나 그들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자존심과 명예를 가지고, 영국이 세계제일이라고 믿으려고 한다. 이런 국민감정과 사고가 영국의 잠재력이며 영국이 여전히 저력을 가질 수 이는 부분이다.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현재에도 영국은 과거와 같이 세계 제1의 대국은 될 수 없지만, 그 국제적 영향력은 과소평가되어져서는 안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 경제위주의 외교정책
영국의 외교정책의 기본은 영국의 국익을 보호하는 것에 있음은 이미 서술한 바 있다. 영국의 국익을 안보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으로 구분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영국은 분명 이 당시에 후자에 더 무게를 많이 두고 추진했다. 영국의 이런 경제위주의 경제정책과 구체적인 정책대안과 제시는 현재 한국의 외교정책에도 많은 함의를 주고 …
참고문헌
• 김달중 편저, 「외교정책의 이론과 이해」, 서울: 오름, 1998.
• 김달중 편저, 「한국의 외교정책」, 서울: 오름, 1998.
• 대한민국 외무부, 「韓國外交 20年」. 서울: 외무부, 1967.
•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韓國外交 50年」, 서울: 외교통상부, 1999.
• 박상두, “영국 보수당의 신외교정책”, 서울: 외교안보연구원,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