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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기업의 흥망성쇠를 보면 바로 그것이 신제품 개발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신제품 실패율을 통계학적으로 살펴보면 출하된 신제품 중에서 약 80%가 실패한다. 그리고 약 4년내에 90%가 되는 제품들이 실패하며, 아이디어로 구성해 낸 신제품 중에서 58개의 제품이 실질적으로 개발이 된다면 그중에서 1개 정도가 최종적으로 성공을 한다. 일본의 과거 2-3년 경우, 통계를 내보면 약 95-97%의 신제품이 실패 했다.
과연 신제품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신제품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많으나, 여기에서 신제품은 혁신적인 신제품들, 즉 과거에 고객들이 접해보지 못했고, 경험,사용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말한다. 실질적으로 실패율이 가장 높은 것이 혁신성이 높은 신제품들이다.
신제품 실패의 원인들
1. 시장조사의 부정확성과 결여(65%)
실질적으로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ᄀ. 생산자 중심적인 시장조사
생산자가 시장을 통하여 고객에게 직접 묻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결정한 경우이다. 고객의 수용태도, 고객의 필요 등은 시장조사에 의해 고객의 반응 검사를 통해서 파악되어야 한다. 또한 생산된 후 고객의 용도와 사용패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고, 생산자 차원에서 소재와 부품을 선택했기 때문에 제품이 생산된 후 고객에게 맞지 않아 외면 받게 된다. 또 시장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사가 신제품에 대해서 어떠한 공격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를 조기에 알아서 대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