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물질 사용 장애의 진단과 분류
1. 한국에서의 약물 남용의 역사적 변천
1) 해방이전
-가장 먼저 유입되어 남용된 약물은 아편
-이후 몰핀이 1890년대 말 경 호남지역에 처음으로 유입되어 주로 치료목적으 로 사용되다가,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되어 남용
-1905년 아편단속을 시작하였으며, 1912년에서 1914년에 걸쳐 금지법이 제정
2) 1945년-1950년대 말
-해방과 함께 많은 아편중독자와 아편 제조 기술자의 귀국으로 아편계 약물의 남용
-6.25사변으로 치료받던 부상 군인들에 의한 몰핀 남용이 증가
-1957년에는 마약법이 제정, 공포
3) 1960년대
-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마약중독자가 감소
-월남 파병으로 군인과 군속들에 의한 월남산 생아편이 대량으로 유입
-월남전 부상자에 의해 몰핀계 약물의 남용이 급증
-밀수업자와 외항선원들에 의한 아편의 다량 밀수가 사회문제
4) 1970년대
-파월 군인과 군속에 의한 생아편, 코카인, 헤로인의 밀수입
-주한 미군이 주둔한 기지촌 중심으로 마리화나가 젊은 층에 확산
-1975년 대학생, 연예인의 대마초 파동초래(`해피스모크`-일종의 반항적의미)
-1976년에는 대마 관리법이 새로이 제정
-일본으로부터의 히로뽕(메스암페타민)의 유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
5) 1980년대
-일본으로의 밀수출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밀조된 히로뽕 국내 유통과 남용이 확산
-86아시안 게임, 88올림픽으로 코케인, 헤로인, LSD등 서구형 마약이 유입 확산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한 본드, 부탄가스, 신나 등의 흡입제의 남용이 확산
6) 1990년대
-국내의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