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 나라는 ‘90년대에 들어와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가 증대하고 다양화해 짐에 따라 복지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이 요청되었다. 이러한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기관·시설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의 개선이 강조되었다. 그리하여 사회복지기관·시설이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질의 수준은 어느 정도 제공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평가제도의 도입이 요청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1997.8.22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시설에 대한 평가제도를 법제화하였고, 21세기에 진입해서는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물적 부”에서 “질적 가치”중심으로 이전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사회복지기관·시설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사회복지조직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장(場)으로서 사회복지정책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오늘날의 사회복지기관·시설은 사회복지사자격을 가진 종사자가 없으면 운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복지기관·시설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수행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은 충분치 못하다.
2000년대 들어와서 복지국가를 건설함에 있어 증대하는 복지수요에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복지서비스를 담당할 복지인력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한다. 즉 우리 나라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제도화된 사회복지사를 공적 및 민간사회복지분야에 있어 유효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적절히 요구된다. 사회복지사가 취업할 수 있는 직장은 구체적으로 공적·민간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협의회, 각종 사회복지시설, 병원 그리고 재가복지서비스 등의 제 분야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