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웹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아서 벌써 4월입니다. 많은 기대 속에서 2000년을 맞아 이제는 담담히 새 천년을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 역사는 이제 반 백년을 갓 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어떤 것보다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운영체제와, 컴파일러, 응용프로그램, 그리고 게임까지. 수 많은 프로그램이 시장에 나와서, 또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어졌습니다. 요즘을 살펴 보면 데스크탑용으로는 폭넓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비주얼 베이직,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구축에 용이한 파워필더, 게임개발에 용이한 비주얼 씨, 그리고 사용자들의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그 분야 또한 아기자기 한 프로그램에서부터 1, 2년씩의 개발기간을 가지는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웹프로그램이라는 영역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몇 년 전 만해도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인 CGI라는 제목으로 서점의 한 자리를 차지하던 책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류의 책들은 유닉스 상에서 씨를 이용해 어떻게 웹에서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가 하는 방법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인기있는 펄이라는 언어가 CGI 프로그램의 도구로써 사용 되왔습니다.
소프트 웨어 공학에서 보면 어떤 것이 가장 훌륭한 도구인가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ꡐ망치ꡑ,ꡐ톱ꡑ,ꡐ드라이버ꡑ 혹은 ꡐ전기톱ꡑ 까지 살펴보면 어느 것이 가장 훌륭한 도구인가 하는 질문은 그리 합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사를 조이는데 전기톱을 사용할 수 없고, 못을 박는데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없으며, 나무를 자르는데, 망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던지면 `어떠한 작업에 어떠한 도구가 가장 훌륭한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CGI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전달되는 자료를 서버에서 처리하는 그야말로 게이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