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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 방식
대의원의 나머지 25%가 전통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간부회(Caucus)에서 선출된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간부, 즉 당임원=중진=유력자가 대의원을 정하는 것이며 지구집회 등에 의한 카운티 당대회 대의원의 선출->주 당대회 대의원의 선출->전국당대회.대의원의 선출과 같은 피라밋 방식이 취해진다.
또 주에 따라서는 예비선거와 간부 회방식을 병용해서 대의원을 뽑는 곳도 있다. 지금까지의 예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행해지는 지구당 대회나 예비선거의 결과가 그 뒤의 대통령선거까지의 동향을 점치는 것으로 특히 주목되고 있다.
각당의 전당대회
각주에서 선출된 대의원은 각기 당대회개최지에 참집한다.
대의원 수는 민주당이 3,331명, 공화당이 1,994명이다. 당대회라 하더라도 매년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4년에 한번 대통령 후보를 지명할 때만 모인다.
관례로서 야당측이 먼저 당대회를 연다. 7월에 야당, 8월에 여당이 여는 경우가 많다. 많은 수의 대의원이나 그가족, 게다가 보도관계자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오므로 그 사람들이 떨어뜨리는 돈을 노려 대도시의 시장은 대회 유치에 혈안이 된다.
당대회에서는 대의원의 표의 과반수를 얻은 자가 그 당의 대통령후보가 된다. 또 이 당대회에서 동시에 부통령후보의 지명도 있다. 이것은 대통령후보에 지명된 사람이 지명하는 것으로 대회에서 발표하도록 되어 있고 무조건 승인해야 한다.
이 부통령후보 지명은 의외로 중요하며 대통령후보가 남부 출신이면 부통령후보는 북부에서, 서부이면 동부에서 지명하여 되도록이면 전국 각지에서 표가 나오도록 한다.
대통령선거인의 선거
각 당의 적국대회에서 공화, 민주양당 모두 1명씩의 대통령후보가 정해지고 마침내 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두 사람의 싸움이 벌어진다.
실제로는 전국민이 직접 이 양 후보중 어느 한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는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