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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림환에 대하여
함림환에 대한 언급은 사마료태랑『십륙の화』에서도 살펴 볼 수 있다. 함림환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아니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함림환는 네덜란드의「캇텐디케 - カッテンディーケ」(지명)라는 곳에서 제조되었다. 이 지방 출신인「리더·호이센·반·캇텐디케 - リッダー·ホイセン·ファン·カッテンディーケ」(인명)라는 해군중좌가 진수된 함림환에 승선하여 일본의 장기로 왔다. 캇텐디케중좌는 막부가 초빙한 해군교사단장으로서 장기에 와서 젊은 승해주 나 가본무양를 가르쳤다. 그는 키가 크고 마른편(장신수구)으로 자못 총명할 것 같은 용모의 소유자였다. 래일 한 것은 그의 나이 40대 초반의 일이었고, 네덜란드로 돌아가서는 해군대신이 되기도 하였다. 머나먼 일본에서 막부가 와해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1866년 50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가 장기에 있었던 시절의 회상록이 있는데 일본에서는『장기해군전습소の일々』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있다. 문장은 명석하고, 항해자다운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일을 잘 처리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함림환에 대해서는 충분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 예를 들면, 모두(모두)에「백마력」이라고 나와 있지만, 톤(ton)수는 나와 있지 않다. 문창평차랑가 쓴『막부군함함림환』에도「함림환의 톤수에 대한 당시의 기록은 명기되어 있지 않다. 미국에 도항하였을 때, 브렛친지에는 화란용적250톤이라고 나와 있고, 또한 292톤으로도 나와 있다. 폴리네시안지에는 470톤으로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