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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탈규제, 검열 그리고 노동
전자통신부문을 탈규제화하려는 충동은 이 산업부문의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이다. 거의 2년반이 된 디트로이트 신문노동자들의 파업과 감금은 디트로이트 뿐만 아니라 전미국에 걸쳐 미디어로부터 걸열받아 왔다. 한 개의 디트로이트의 라디오 방송국을 제외하고는 디트로이트의 노동조합들이 친노동자적인 광고를 싣는 것이 금지되었다. 이러한 노동자에 대한 검열은 전세계에 걸쳐 발생한 일들의 아주 작은 사례일 뿐이다. 디트로이트 신문노동자들은 USA Today 뿐만 아니라 수백개의 신문을 소유하고 있는 Gannett Corporation과 미국전역에 걸쳐 신문을 소유하고 있는 Knight-Ridder Company를 상대하고 있다. 그들은 조직화된 노동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그들의 독점적인 권력과 재력을 이용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 신문노동자들의 투쟁을 분쇄하는 데에만 6억달러를 사용했다.
오늘날, 최근에 통과된 미국의 전자통신 탈규제법안 아래서 하나의 회사는 하나의 공동체와 도시들의 케이블 회사와 모든 신문들과 텔레비전방송국, 그리고 라디오방송국을 소유할 수 있다. 이것은 정보를 완전히 통제하는 자본의 독재에 다름아니다. 이것은 노동자뿐만 아니라 환경주의자들, 소비자들, 여성, 반전운동가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주변화되고 검열되는 사람들에게도 위협이다. 이는 News Inc, Time-Warner, GE, Disney, TCI, Gannett, Microsoft 그리고 Sony와 같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미디어와 전자통신의 통제를 추진하는 데에 국경은 존재하지 않는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세계 곳곳의 다른 자본주의적 정당들과 함게 세계 노동계급에게 재난으로 몰아넣을 이러한 탈규제정책을 무자비하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