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가본 비디오판 줄거리]
- 배경 : 사우스파크는 미국의 어느 산골짜기에 있는 백인마을이다.
- 첫장면은 1002호에 사는 카일네집.
초등학교에 다니는 카일과 에릭, 스탠, 케니, 카트만 등 아이들은 집밖으로 나가 재미있는 일을 찾는다. 그러다가 누군가의 제안으로 테란스와 필립의 영화 “불타는 엉덩짝들”을 보러가기로 한다. 그러나 그 영화는 욕설이 너무 많아서 R등급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매표소입구에서 입장을 못하고 만다.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매표소직원의 말에 아이들은 거지를 10달러에 매수하여 결국 극장안으로 잠입하고 만다.
- 영화의 주인공인 테란스와 필립은 자기 이름의 이니셜인 T자와 P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영화속에서 온갖 욕설들을 서로를 향해 해댄다.
“돼지서방, 엉덩이\핣아, 못생긴 호모자식, 후레자식(뻐커)... 등등”
3시간후... 영화극장을 나서는 아이들은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영화속에 나온 욕설들을 내뱉는다. 그들은 스케이트장으로 가서 그곳에 모인 아이들에게 “불타는 엉덩짝들”을 보고 왔다고 말을 한다. 그러자 모든 아이들이 영화관으로 향한다.
- 얼마후 사우스파크 초등학교. 어느덧 많은 아이들이 “불타는 엉덩짝들”을 보고 그 영향을 받은 탓으로 수업시간에 욕설을 퍼붓고 만다.
“돌대가리, 유태인, 엿같이, 뚱땡이, 염병할 등등...”
이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나무라자 “내 밑을 핥고 싶으세요?”라고까지 말을 한다. 이에 아이들은 선도부로 끌려가고 결국 엄마들까지 불려오고 만다. 아이들의 상스러운 말들을 했다는 걸 알고 엄마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아이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린다. 그리고 카일의 엄마
를 주축으로 엄마들은 다른 학부모들을 불러모아 사태의 심각성을 논의하며 학교측에 대책을 강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