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중복음의 발전
삶의 전 영역으로 확장하도록 가르친다. 삶이 진행되는 시간 속에서 상처받고 고통을 받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회복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경험의 확장을 의미한다. 또한 신유의 교육은 회복의 경험을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신뢰하는 자들의 공동체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룰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첫째, 신유의 교육은 무엇보다 삶 속에서 성도의 불완전함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을 통하여 회복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성도의 각 삶에서 나타나는 모든 불완전함들은 자기의 무능력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신유의 교육은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감을 확장하고 그 신뢰감을 바탕으로 성숙한 신앙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신유의 교육은 성도 자신뿐 아니라 이 세계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역시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의 은혜가 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를 위해서 신유의 교육은 먼저 아픔의 현실과 상황을 직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 아픔에 대한 영적 해석의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그 아픔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회복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셋째, 신유의 교육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태도를 성도가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현장에서 신유의 교육은 성도가 긍휼의 마음과 함께 아픔에 대한 나눔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긍휼과 나눔의 마음은 신유의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확장되도록 경험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며 동시에 참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할 수 있는 성도 각자의 신앙적 태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