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건전한 교리 (p17~18)
청교도들은 참된 교리를 구체화함으로 사람들 앞에 분명한 진리의 빛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삶과 무언가 다른 빛나는 삶을 보았으며, 또한 그 많은 부분들이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 깜짝 놀랄만한 풍경의 도덕적, 영적인 대륙으로 이끄는 삶을 보았던 것이다. 영적 삶의 생생함과 더불어서 성경적인 사상 위에 서 있는 성경적인 삶에 기초를 둔 교리적 올바름과 견고함이 반드시 있었다. Richard Baxter는 ‘건전한 교리는 건전한 판단과 건전한 마음, 건전한 대화(삶)와 건전한 양심을 만든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교리는 올바른 것이 아니든지 바르게 이해되지 못한 것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신학적인 사상에 있어서 다분히 칼빈주의적인 그들은 섭리와 은혜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한 개념을 아주 높이 다루었다. 이것은 그들이 가장 어려운 역경의 체험 속에서도 자신들을 지탱하게 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자유와 평강에 잘 반영되어 있는 사상이다. 또한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절망적인 상태와 궁핍과 의지를 보여줄 수 있게 한 그들의 강한 복음의 능력에 반영된 사상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그들을 고양시켰다면 죄에 대한 교리는 그들을 겸손하게 만들었다. 타락한 인간의 심성 속에 있는 사악한 잠재력과 마찬가지로 죄를 범할 가능성이 있는 그들의 경향을 깨닫고 청교도들은 죄를 逆命 중의 역명이요, 모든 악의 근원임을 서슴없이 밝혀내었다. 청교도들은 죄의 사악한 모습을 파헤치면서 자만심을 파괴하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으로 인간을 인도하였다.
3. 질서있는 교회 생활 (pp18~19)
청교도주의는 영국교회를 개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그 일을 행함에 있어서 그들은 성경를 따라 행하였고, 오직 성경만으로 개혁을 단행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