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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ezerah shawah (동등한 규칙, 논리적으로 타당한 해석)
이 해석의 방법은 참으로 주의하여 사용하였다. 이 해석의 방법은 단지 두 개의 주어진 토라의 언급이 명백한 표현일 때 사용되어 졌다. 물론 이 제한이 후대에 와서는 지켜지지 아니하였지만 일반적으로는 명백한 표현 속에서 제한적으로 쓰였던 것이 사실이다. Ker 5a에서 “너는 gezerah shawah를 가볍게 적용하지 말라.“고 권면을 하고 있으며 p.Pes 6.1, 33a에서는 아무로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논쟁하지 말라 고 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모세 오경에 근거한 논리를 적용하는 것만이 허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예로 창세기 15:6에서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시고 라는 의미를 시편 32:1에서 죄 용서의 문제로 연결시키고 있다. 이 두 구절을 인용하여 사도 바울은 로마서 4:3-8절에서 죄 용서의 문제를 언급한다. 이 문제를 언급하게 되는 배경에는 사도 바울의 대적자들이 가지고 있던 신학적인 문제로 인한 것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율법을 이방인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실정 속에서 그들을 설득시키고 또한 성도들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바울은 당시 대적자들이 가지고 있던 신학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유대주의의 신학을 그들의 방법론을 동원하여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시편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 두 구절을 연계하여 생각하면 아브람이 의로 여김을 받은 것은 허물의 사함을 받았고, 죄의 가리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두 구절을 연결하여 사도 바울은 롬 4:3-8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