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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키는 동안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보통이나, 그렇다고 반드시 발기 가 되거나 사정을 하게 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노출 도중 마스터베이션을 하더라도 마찬 가지이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이 행위 자체에서보다는 보게되는 사람(피해자)들의 놀 라는 반응이나 두려움, 혐오감등을 더 즐기는 것 같다. 이들은 심리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그 반응을 봄으로서, 놀라는 여성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며, 자 신의 소위 `남성性`을 스스로 확인하고 입증하려는 내면적 목적이 있는 것이다.
노출증 환자들은 다른 어떤 성도착증 환자들보다도 경찰관에 의해 체포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안전하게 노출시키는 경우보다는 잡힐 가능성이 많게, 즉 위험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성적으로 더 큰 흥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포될 위험을 무릅쓰고 행위를 감 행하다가 잡히는 것이다. 이들은 거리의 같은 장소에서, 또는 주차된 차에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더 잘 눈에 띄게, 자신의 성기를 더 잘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대개는 상대에게 덤벼들거나 강간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물론 예외는 있다. 미국에서 조사된 한 사례에서는, 우연히 보게된 여성의 놀라는 반응이 신통치 않자 달려가 뺨을 때렸다하며, 또 다른 사례에서는 신통치 않은 반응에 화가 나서 그 여성을 잡아 뒷골목으로 끌고가서 펠라치오를 강제로 시킨 경우도 있었다하나 앞서 말한 대로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