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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마음에 쏙 드는 아내가 되자
흔히 많은 신앙의 아내들이 불신남편들에게 `신앙을 강요`하다가 다투는 예가 많
다. 심지어 참다못해 당신과 나는 때문에 안되겠으니 이혼하자고 `협박`하는 일
도 있다. 이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분명 잘못하고 있는 일이다. 남편은 아내의
신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더 깊은 거부감의 골만 패일 뿐이다. 아내의 잔소리나
설교로 남편이 교회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는 생각은 고쳐져야 한다.
또한 찬반 양론은 있지만, 가정사에 지장을 미칠 정도로 교회생활에 열중해 가정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본란에서는 `NO`로 제시한다. 성도로서 꼭 필요한 예배와 행
사 이회에 교회 생활 때문에 발생되는 가정분쟁은 아내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 교회
측에서도 헌신적인 교회 생활을 무조건적으로 요구해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
는데, 교회체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성도의 가정체제 활성화도 중요함을 이해해야
한다.
먼저 아내는 자신 때문에 갖는 남편의 불만을 줄이는데 노력해야 한다. 분명한 점
은 이것은 타협이 아니다. 부부와 가정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아무리 불신
자라도 가장인 남편의 존재와 의견이 인정됨은 마땅한 일이다. 교회 일에 헌신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집안일에도 헌신하며 남편의 의사를 `가능한데로`로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남편 추켜세우기,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지 않기, 남편의 기호(특히 술,담배)
를 문제 삼지 않기 등 남편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을 실천하거나 주의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으로 남편에게 신뢰감 주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사는 것은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이 우선되지 않는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아내가 `가
정 내에서` 복음의 실제를 남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