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나님 안에 삼위의 구별
1) 성부는 무엇에 의하지도 아니하고, 어디에서 낳지도 않으시고, 어디서 나오지도 않으신 분이시다.
2) 성자는 영원히 성부에게서 낳았다. 이는 인간들의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다는 식으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메시야의 직능의 부여라는 의미에서 이해해야 한다.
3) 성령은 영원히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왔다. 따라서, 하나님은 영원한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으로 성자가 없었을 때의 성부만을 생각할 수 없고, 성령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의 성부와 성자만을 생각할 수 없다.
10.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1) 엘, 엘로힘, 엘론
① 엘 : 위엄과 존귀, 최초의 주, 최초의 능력을 가진 자
② 엘로힘 : 강하고, 권능자이심.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 (창조의 속성)
③ 엘론 : 올라가다, 높아지다는 뜻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한 분으로 표현
2) 아도나이 : 통치자, 종의 주인
3) 엘 샤다이 : 천지의 전 권력을 가지신 분,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 (섭리의 속성)
4) 야웨 : 속죄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출3:14) “나는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의 독립성을 나타냄 (속죄의 속성)
5) 야웨 체바오트(Tsebhaoth) : 만군의 하나님, 만군의 주, 많은 무리의 하나님
6) 파테르(ρατηρ) : 아버지되신 하나님 (삼위일체 중 성부 하나님)
11.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들
1) 종속설
성부 하나님이 성자 예수를 낳으셨고, 성자 예수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셨다는 것으로 잘못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동시 선재하신 분이시고 동등하시다.
2) 양태론
본질에 있어서는 하나인데 각 사역면에 있어서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타난다는 것으로 잘못이다. 이 주장에 의하면 삼위는 각기의 인격적 특성이 있으며, 영원적 구별이 분명하지 못하다. 삼위 하나님의 영원적 구별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