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 요
o 북한은 금년도에 종래의 매우 작은 중소형발전소 건설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발전소 건설로 정책적 변화를 시도
- 이는 그 동안 건설한 대부분의 중소형발전소가 갈수기 ·결빙기 등 계절적 변화에 민감하여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 데 기인
o 금년도에는 현재 건설 중이거나 향후 건설 계획인 중소형발전소가 370여개, 완공한 발전소가 대략 80개(도합 1.8만kW) 정도로 추정
- 건설 건수면에서는 예년의 건설목표(500개/년) 및 지난해 건설실적(130개)에 비해 매우 감소한 양상
2. 분 석
□ 전체적으로는 부진, 개당 발전소 규모는 확대
o 금년도의 경우 예년보다 완공된 숫자는 감소하였으나, 개당 평균 발전능력은 다소 확대
<중소형발전소 건설 현황>
(단위:kW)
구 분
~‘96
‘97
‘98
‘99
2000년
2001년
계
개 수
185
300
5,000
1,000
130
80
6,695
도합 발전능력
90,000
60,000
36,000
80,000
26,000
18,400
310,400
개당 평균발전능력
486
200
7
80
200
230
46
※ 북한 보도자료 종합 추정
o 발전소규모의 확대는 그 동안 건설해 왔던 중소형발전소들이 지나치게 소형(평균 43kW)으로 전력난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데서 비롯
- 자강도의 경우 `98년 이후 400여개 56,000kW(개당 평균 140kW)를 건설하였으나, 금년도에는 65개 3만여kW(개당 평균 460kW) 건설 추진
※ 이와관련 중앙방송(2.24)은 “이 발전소들은 지난 시기에 건설한 것 보다 대체로 덩치가 크고 최대 갈수기에도 중단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보도
- 황해북도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152개 15,638kW(개당 평균 103kW)를 조성하였으나, 앞으로 123개 111,752kW(개당 평균 908kW)를 건설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