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문제 또는 쟁점
- 사도의 자격은 첫째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의 하나’여만 하고 둘째는 ‘우리(11제자)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바울의 경우에는 예수님과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이 아니고 또 비록 그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기는 했으나 12제자로 더불어 함께 증거하지 않고 그들과는 달리 이방인들 중에 들어가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으나 두번째 조건에도 부적합하다. 따라서 당시에는 그의 사도권을 의심하며 도전하는 자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바울은 여러 차례 자신의 사도권을 강조하거나 변호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2) 그 중요성
- 바울 자신의 사도권을 그렇게도 주장한 이유는 자신이 전한 복음의 진리성과 권위의 문제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사도의 역할이란 부활의 증인의 역할이었는데 부활의 중요한 의미는 부활사건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 사건이 드러내고 있는바 예언의 성취. 죽임당한 예수의 정체(Idendity)를 드러내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자신의 사도권을 주장한 것은 자신이 그 권리와 특권을 누리는데 있지 않았고 오직 자신이 전한 복음의 합리성과 신실…
참고문헌
•「성경 인물 강해」일호문화사, 1994.
•「바울의 사도권이 고린도교회 선교사역에 끼친 영향」조명옥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1992. 석사 학위
•「사도행전 강해」 신성종, 도서출판 엠마오, 1990.
•「바울」 F.F. 브루스,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5.
• 「바울의 예수 지식」방월석, 19991. 서울신대 석사학위.
• 「사도바울에게 배운다」한경직, 가독문화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