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J. T. Sanders
a. Sanders는 갈12장과 고전15장의 두 바울의 진술들 사이에는 완전한 모순이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즉 그에게 있어서 갈라디아서와 고린도전서는 완전히 다른 논리로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b. 그러나 그가 생각한 것처럼 실질적인 모순은 없다. 그의 논문은 아주 독단적이다.
(2) R. Bultman
a. Bultman에 따르면 갈라디아서 1장은 진정한 것이고 고전 15장은 사도의 조리에 맞지 않는 진술이다.
b. `전승`에 대해서 Bultman은 비역사성의 이론으로 반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케뤼그마의 역사성에 관한 질문자체를 비신화적인 것으로 규정하면서 케뤼그마가 주는 신앙적 이해에 유념할 것을 주장하였다.
c. 그러나 초대교회가 부활이전의 역사적 예수를 회고할 때 단지 케리그마가 주는 신앙으로만 파악하였고 그 당시의 사건들을 신앙으로 각색하였다는 추측은 근거가 없다. 복음은 본질적으로 영적이고 케리그마적인 전승이었고, Bultman이 보았던 것처럼 교훈적 정형 어구들에 포착될 수 없었다. 복음은 오로지 계속해서 선포를 낳는 선포를 통해서만 전해질 수 있었다.
(3) K. Wegenast, W. Baird, Seyoon Kim, H. Schlier, etc. …
참고문헌
• 김연태, 「바울 해석」.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4.
• 김세윤, 「바울 복음의 기원」. 홍성희 역. 서울 : 도서출판 헴마오, 1995.
• Bruce, F. F. 「바울」. 박문재 역. 서울 :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1.
• Goppelt, Leonhard. 「신약신학II」. 박문재 역. 서울 :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1.
• Lenski, Richard. 「성경주석:갈라디아서」. 장병일 역. 서울 : 백합출판사, 1975.
• Machen, Gresham. 「바울의 신학;바울 종교의 기원」. 김남식 역. 서울 : 명문당, 1987.
• Ridderbos, Herman. 「바울과 예수」. 이한수 역. 서울 : 한국로고스연구원, 1988.
• Cullman, Oscar. The Early Church. Translated by A. J. B. Higgins. Philadelphia : The Westminster Press.
• 강태원. “고전 15:1-11을 通해 본 바울 케뤼그마의 本源. ” 석사학위논문.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1989.
• 김창락, “갈라디아서-복음을 위한 투쟁(I)” 「기독교사상」, 1988. 10. pp. 203-212.
______ , “갈라디아서-복음을 위한 투쟁(IV)” 「기독교사상」, 1989. 1. pp. 241-248.
• 이한수, “갈라디아 주석(I). ” 「신학지남」, 228(1991, 여름) : 17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