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글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첫 장에서는 한국 NGOs 활동의 긍정적인 측면을 소개하여 그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려 한다. 두 번째 장은 부정적이었던 부분을 통해 그 한계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 장에서는 2001년 NGOs가 당면한 미시적 문제와 결국 극복되어야만 할 과제들을 설정하고 한국 NGOs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논해보려고 한다.
본문/내용
사실 한국의 NGOs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유사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괄목할만한 급성장을 이룩했고 사회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미 1994년의 한 시사주간지의 설문조사에서 경실련이 가장 영향력있는 집단으로 선정된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한국 사회의 발전의 중심에는 항상 NGOs가 위치하고 있었다. 한국의 NGO가 이렇듯 짧은 시간 내에 비약적 발전을 할 수 있었던 현상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이론적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아직 이렇다할 과학적 해석이 없는 상황이며, 사회과학적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되어 지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론이 갖는 객관적 보편성이 한국이라는 주관적 특수성에 제대로 착근되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한국 학자들의 게으름이나 직무유기의 결과라고도 해석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제3섹터적 접근, 신사회 운동적 접근, 조합주의적 접근, 정책적·연결망적 접근, 레짐이론적 접근 등을 발전시킨 이론이 부재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론적 접근을 통한 시민사회와 NGO에 대한 분석조차 전무한 실정이다.
물론 이런 과학적·추상적 분석을 통한 이론적 접근은 학자들의 몫으로…
참고문헌
민주사회정책연구원 http://www.min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