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상담자는 자아 인식력과 이해력이 있어야 한다.
상담자는 자아 통찰을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왜 그것을 자신이 하고 있는지, 어떤 점이 자신의 문제이고 또 어떤 점이 내담자의 문제인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2) 상담자의 심리적 건강
상담자는 자신이 선택하든 안하든 행동의 모델이 될 수밖에 없고, 상담 시간에 내담자가 적응적 행동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내담자에게 불안감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상담자 자신의 문제에 휩싸이거나, 내담자와 상호 작용을 하는 데 문제를 가질 수 있다.
3) 상담자의 민감성
민감성을 가진 상담자는 자신과 내담자, 둘 사이의 상호 관계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민감성이 있는 상담자는 내담자의 비언어적 메시지와 언어적 메시지를 잘 해독할 수 있고 내담자에게 적절한 상담기법을 선택하여 적용시킬 수 있으며, 자신에게도 융통성을 가져 상담에 응용할 수 있다.
4) 상담자의 개방성
열린 마음을 가지면 고정 관념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내담자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열린 마음을 가진다고 비도덕적이거나 개인의 가치 체계나 신념체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열린 마음을 가진 상담자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 체계를 인식하고 있으며 그 체계를 내담자의 것과 구별할 수 있고 자신의 체계 틀에 내담자를 억지로 짜맞추지 않는다.
5) 객관성
내담자의 문제와 내담자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6) 능력감
상담자가 상담에 필요한 정보,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정도를 말함, 효과적인 상담자는 학문적 지식, 개인적 특성, 상담 기술을 지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