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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유전자와 발암기전
신호 전달계는 대부분 세포들의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들로서 이들 유전자들이 과발현되거나 과활성화되는 형태의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암화를 촉진하게된다. 따라서 이들 유전자의 이상으로 암호를 촉진할 수 있는 것을 그림5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림 5. 암유전자들의 세포내 분포
또한 이들의 암화기전 연구에서 각각의 myc과 ras 암유전자를 발현시킨 생쥐에서 암을 유발시키는 발암율도 저조하고 시간도 많이 요구되었으나 동시에 두 암 유전자를 발현시킨 생쥐에서는 발암율이 월등히 증가하여고 발병시기도 빨라졌다(그림6).
그림 6. 발암유전자들의 발암관계
이러한 발암유전자는 정상적으로 세포의 증식 분화등에서 중요한 조절작용을 하는 유전자들로서 어떤 변화에 의해서 암유전자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UV나 방사능 그리고 화학발암원(chemical carcinogen), 바이러스등이 될 수 있다. 이들은 그림7에서 보는 것과 같이 특정 유전자의 deletion과 point mutation 그리고 gene amplification, chromosome rearrangement를 유발하여 정상적인 유전자들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과발현 혹은 과활성화시키고 항암유전자인 경우 비활성화로 암을 유발시키게된다(그림7).
그림 7. 유전자의 변이 유형
또한 바이러스등의 감염으로 암발현이 유도되는데, SV40 바이러스의 경우는 그림 8에서 처럼 바이러스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 세포의 cycle을 조절하는 단백질들 즉 Rb 단백질과 p53 단백질에 결합하여 정상적인 세포주기를 조절하지 못하게 함으로 DNA의 불안정화를 초래하게 되고 이것이 여러 세대에 모이게 되면 암을 유발하게 된다(그림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