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보혜사 말씀들의 자리인 보혜사 - 성령
3.1 작별인사의 문학적인 장르
만약 우리가 보혜사가 언급되는 거시 문맥을, 즉 요한복음의 고별인사 부분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요한적인 보혜사의 기능에 접근하게 된다. 유형적으로 이 고별인사는 초대교회의 주변세계에 널리 퍼져있던 문학적인 유언의 장르에 속한다.
이 장르는 헬라적-로마적 고대에서 잘 파악될 수 있고, 더 많은 의미를 물론 구약-유대적인 전승영역에서 획득했다.
문학적인 유언에서 남은 자들을 위해서 당연히 죽어가는 자의 매우 중요한 마지막 말이 나온다. 그러한 표현들은 일련의 집필수단들을 통하여 커다란 의미심장한 말씀으로 확대된다. 예를들면 죽는 자의 마지막 말씀이 삶의 공동체를 본 뜨거나 제의적인 의미를 갖는 마지막 만찬때에 행해진다. 죽어가는 자의 이 마지막 말씀이 그것을 통하여 특별히 품위있는 특성을 갖는다. 문학적인 유언은 거의 항상 남아있는 공동체의 안녕을 목적한다. 유언의 청취자들은 기도나 축복행동들과 죽어가는 자의 교훈을 통하여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의미있는 미래의 전망을 깨닫도록 준비되어진다. 그들은 죽는 자가 생전에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행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지불한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도록 의무를 지게된다.
요한적인 작별인사에서 요한적 공동체는 제 4복음서 기자에 의하여 예수의 죽음 후의 구속사적 상황안으로 지시되어진다. 이제 요한복음에 있어서 성령이 작별인사에서만 “보혜사”로 언급된다면, 이 표시는 작별인사에서 미리 상정된 상황과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고 추측된다. 사실로 보혜사 칭호를 통하여 성령은 어느정도 인격화되고 그것을 통하여 예수의 후계자 형태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정확하게 이별하는 자의 후계자 형태는 작별인사에서 좋은 의미가 생긴다 : 후계자를 통하여 작별하는 사람의 사역이 계속되어진다. 여기서 계속성이 고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