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신사회과와 역사 교육
(1) 신사회과의 성립과 변화
* 지적 수준의 하락, 스푸트닉 쇼크 → 신교육과정, 신사회과 운동 시작.
* 신사회과의 특징 : 학문을 구조적, 계통적으로 파악(개념, 일반화 중시), 발견학습과 탐구학습, 저학년부터 국제화된 교재, 비서구사회에 대한 학습, 학문 분야의 성과가 적극적으로 도입, 인간의 본질이나 인간성 중시, 가치나 의사결정 중시.
* 1960년대 후반 : 시민교육에 대한 재해석이 가해지고 학생들의 사회 참여와 관심을 증가시키는 사회과 교육과정 개발에 관심 → 신사회과 초기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문제를 중시하고 인문학도 자료로 이용한다는 차이.
* 1980년대 전반적인 교육 개혁 움직임 속에서 사회과 개혁이 실시됨 ← 학생들의 학력 저하, 미국의 경제력 및 국제적 지위 하락이라는 위기 의식에서
-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지적, 도덕적 행동으로서의 시민의식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집단, 직장, 사회적 환경 속에서의 도덕적 행동도 중요하다.
- 사회과학을 통해 중요 지식을 얻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2) 신사회과 이후 역사 교육의 위상
* 신사회과에서 사회과학의 구조가 중시됨에 따라 역사와 사회과학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주장 대두.
* 의사결정, 현실적인 사회문제가 주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역사의 위치가 약화
→ 당면한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관찰과 비교가 유용하며 역사적 상상력이라는 역사학의 특성이 존중되어야 한다. 역사는 가치 교육에 유용하다.
→ 통합 사회과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 통합이 과거 사실을 배제하거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