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기술의 정의
◦변위기(Phase Shifter)는 위상배열안테나(Phased Array Antenna)의 각 복사소자(Radiating Element)에 급전되는 전파의 위상을 변화시켜 송수신시에 전자적으로 전파 빔(Beam)을 원하는 방향으로 순간 조향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부품이다.
◦본 과제에서 제안요구하는 기술은 원편파 공간급전방식의 평면(2차원) 전자조향 수동소자 위상배열안테나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형태인 원편파 가역성 변위기/복사소자(복사소자가 변위기의 전후에 통합된 일체형) 8개를 결합한 모듈과 구동회로의 실용화 개발에 소요되는 설계/제작/측정기술을 의미한다.
나. 기술의 중요성 및 필요성
◦변위기/복사소자는 군수분야에서의 패트리어트, 대포병 레이다(AN/TPQ-37), S300(러시아) 등과 같은 다수 표적의 탐지와 추적을 수행하는 다목적/다기능 위상배열레이다용과 민수분야에서의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가지고 급증하는 통신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주파수 재활용 방안으로 위성통신용에 사용하고 있는 위상배열안테나의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이다.
◦위상배열안테나를 이용한 시스템개발 측면에서는 안테나의 핵심부품 설계제작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레이다 및 통신장비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국제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위상배열안테나를 이용하는 시스템의 용도와 성능을 크게 좌우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인 변위기/복사소자 개발이 시스템 개발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보통 다기능레이다용 위상배열안테나 1기당 변위기/복사소자의 소요량은 2,000~5,000개 정도이다. 현재 EL품목인
이 부품을 외국(미국)에서 구매하는 경우의 가격은 주문량과 요구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0~1,000$ 범위이며, 이부품의 최종사용처 및 용도를 문서화하여 외국정부에 알려주어 EL을 획득하여야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