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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을 맡았던 매슬로우는 처음에는 행동주의 심리학자였으나, 후에 관찰 가능한 행동과 환경의 영향에 대해서만 초점을 두는 것에 반대하였다. 그는 인간의 자연적인 본성인 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를 강조하였는데, 이는 모든 사람의 잠재력의 실현에 대해 적용되는 용어이다.
매슬로우의 견해는 로저스에 의해 계승된다. 두 사람은 심리학의 주제는 개인의 고유한 정신적 경험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고 가정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있어서 그들은 기능주의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와 학문적 유사성을 보여줍니다. 개인은 자유 의지를 가졌으며, 개인의 고유한 경험을 강조하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가정은 실존주의 심리학과의 유사성을 또한 보여주고 있다.
실존주의 심리학자들의 접근은 우리의 정신적 발전은 우리의 궁극적인 유한성과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의 자각에 달려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은 유한성을 무시하기도 하고, 종교에 귀의하기도 하고, 하루하루 순간을 위해 살고 나머지 시간을 즐거움을 찾는데 보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로저스에 의해 심리치료의 분야의 변화에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비록 개인 중심적 치료는 광범위한 과학적 연구의 주제가 되어 왔지만 개인적 성장경험과 의식의 성장과 같은 인본주의 심리학의 다른 측면은 과학적 기반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받아 왔다. 이러한 과학적 정확성의 부족은 인본주의 심리학이 심리학에 있어서 학문적인 영향을 비교적 적게 미친 원인이 되었으며, 로저스는 생의 말기에서 이를 해석하였다. 이러한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본주의 심리학은 사랑, 이타성, 건강한 인격의 발전과 인간 경험의 긍정적인 면에 대한 연구를 진작시키는데 가치 있는 공헌을 하게 된다 노련한 인본주의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실험으로 입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