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97년과 99년에 발표된 보고서는 산림면적 등에 대하여는 95년 자료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구, 토지면적 등의 자료는 갱신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에 발표된 「Forest resources assessment 2000」에서는 보다 다양하고 현실적인 세계산림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세계 산림은 크게 열대/아열대림과 온대/한대림으로 거의 균등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3%만이 인공림이며, 그 외 97%는 천연림 또는 준 천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국가별 산림면적의 점유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림 5-3>.
러시아 연방이 역시 가장 많은 산림면적(763백만ha, 22.1%)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산림면적도 5.2ha로 타 지역보다 훨씬 높은 실정이다. 구소련일 때 전 세계 산림면적의 23.6%를 차지하였으나, 연방국들의 독립으로 약 53백만ha 정도의 산림면적이 감소한 상태이다. 그리고 다음이 브라질, 캐나다 등의 순이며, 우리 나라 산림면적의 세계 점유비는 0.22%에 불과한 실정이다.
(2) 세계 조림현황
세계 각국은 조림을 함에 있어 대부분 생장이 빠른 수종, 상업적 생산품이 되는 수종, 관리가 쉬운 수종 등을 제한적 요건으로 정하여 조림하는 경우가 많다. 조림지의 임목은 천연림보다 시업, 관리면에서 앞서므로 생장상태가 좋은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각국(특히 목재 수출국)들은 앞서 언급한 조림적 제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수종을 식재하여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다음은 주요 목재 수출국들의 조림현황을 나타낸 것이다. <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