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경제대국 일본은 아마츄어 댄스대회의 최고대전인 미까사노미야(일본천 왕의 동생) 배는 17년, 각 대학간의 대항전은 41년, 매년 6월에 열리는 전 통을 자랑하고 있다. 전일본 대학생 댄스 선수권 대회는 와세다,동경대 등 60여개의 대학에서 출전하며 이 대회의 챔피언들은 일본의 프로선수 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일본 댄스 진흥회는 댄스를 통하여 국제적 교류를 깊게 하면서 기술의 향상과 보급을 목적으로 많은 상금을 내놓고 있으며, 일본 IBM 컴퓨터회 사는 댄스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NHK는 1984년 부터댄스강화 프로그램을 교육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영하고 있다.
10년전 중국의 방방곡곡 공원에서 태극권과 기공체조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으나 최근에는 사교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북경의 공원이 라면 댄스를 추지 않는 공원이 없다.
정년퇴직 이후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노년층에서 붐을 일으키고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댄스홀은 오전,오후,야간의 3회로 나누어 개장하고 있다.
북경에는북경무도학원(국영),북경체육대학(국영),북경국제표준무도학원(민 영)의 학교에서 스포츠댄스를 전문으로 지도하고 있다.
북경무도학원은 수학기간 2년인 전문대학이고 북경체육대학은 댄스를 스 포츠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국가2급 운동원중 20여명에게 스포츠댄스 를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8년 장춘체육관에서 고려문화사 주최 한국일보사 후원으로 전국 무도 선수권 대회를 효시로 여러 대회가 열렸고, 1970년 3월 문교부 장관 허가로 한국무도교육협회가 창설되었으나 사교댄스계는 대공황을 맞아 면면히 이어오고 있었던 것은 춤하면 퇴폐의 온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사회에 만연되어 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카바레에서 주로 추고 있는 사 교댄스는 지르박(Jitter bug), 트롯도(Trot), 블루스(Blues)로 스포츠댄싱의 종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