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역사회 정신건강의 함의
지역사회 정신건강은 치료나 서비스를 받는데 있어 몸과 마음의 통합적 상태에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한다는 인간존엄성의 가치에 이념적 기반을 두고 있음. 개념상으로는 정신장애인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전체 사회를 대상으로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2. ‘최소한의 규제’ 원칙
1) 최소한의 규제
■ 정신장애인이 태어나고 자라왔던 지역사회에 돌아가서 사후관리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
■ 최소한의 규제가 신체적 구속에 대한 규제의 최소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동시에 치료 및 보호의 행위마 저도 방치하는 것도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함. 최소한의 규제의 진정한 의미는 사회통합을 보장해주는 다양한 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을 뜻한다고 할 수 있음.
2) 정상화
정신장애인의 생활조건이나 환경을 정상화하면서 장애 및 사회적 불리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 최소화.
<정신장애인에게 적용되는 정상화 원칙>
원칙 1 : 정상화는 하루, 일주일, 그리고 일년을 사는데 있어 생활의 정상적인 리듬을 갖고 활동하며 상호책임 을 나누는 것을 의미. 정신장애인들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리듬에 따라 살 수 있는 집과 활동할 수 있는 일터가 필요하며,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학교와 사회적 교류가 일어나는 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