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장애인 생활시설 운영의 문제점
1. 전문인력의 부족
양질의 시설보호를 위해 재활프로그램 전담인력과 사회복귀 시설장애인 사후지도 전담인력, 시설관리기사, 후원 및 자원봉사관리 담당자, 운전기사 등 아직까지 법적배치 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시설보호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며 여러분야의 전문인력이 같은 조건의 근무여건일 경우 장애인생활시설 보다는 타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장애인생활시설의 경우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2000:13).
2. 시설운영비의 부족
현행 시설운영비는 대부분 정부의 보조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보조금 수준이 시설생활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많은 부분을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열악한 시설에서는 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2000:14).
3. 생활시설의 지역편중
현재 우리나라의 생활시설은 충북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설이 도시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농·어촌지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다.
충북지역 역시 14개 시설 중 3개 시설이 군단위에 설치·운영되고 있을 뿐 청주 4개시설, 충주 4개시설, 제천 3개시설 등 11개 시설이 3개시에 밀집되어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요양시설을 제외한 재활시설들이 특수학교와 동일 장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4. 생활시설에 대한 사회적 편견
사회복지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많이 개선되어졌다고는 하나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 편견과 선입관을 느끼고 있다. 특히 장애인 생활시설은 Nimby(Not in my back yard)현상의 전형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생활시설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