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과 문제점
금년 5월까지 우리나라의 총 수출액은 67,503백만달러, 수입액은 65,449백만달러로 2,054...
본문/내용
1.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과 문제점
금년 5월까지 우리나라의 총 수출액은 67,503백만달러, 수입액은 65,449백만달러로 2,054백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하였다. 이 가운데 정보통신 부문의 수출액은 18,929백만달러, 수입액은 14,202백만달러에 달하여 4,727백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특히 이 부문의 5월 한달 동안의 수출액은 4,117백만달러에 이르러 흑자 규모가 1,217백만달러에 달하였다. 이는 5월 전체 흑자 규모인 1,348백만달러의 90%를 차지하는 것으로서 정보통신산업(Information Tech-
nology)이 수출산업의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림 1〉
주요 정보통신 수출품목의 구성분포
주 : 98년 기준
자료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98년의 경우 정보통신 부문의 수출액은 총 수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126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여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1/3 이상을 점하였다. 최근에는 반도체의 호황과 TFT-LCD에 대한 수요 증가, CDMA단말기의 급격한 수출 등에 힘입어 국가경제에 있어 정보통신산업이 ‘효자 산업’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DMA단말기와 시스템은 4월까지 무려 1,440백만달러, GSM단말기는 640백만달러로 모두 2,080백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이동전화부품 수입은 1,140백만달러로 이 부분에서만 940백만달러의 무역흑자를 이루어 전체 무역흑자 규모를 상회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의 수출 비중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98년에는 반도체수출이 전체 IT산업의 55% 이상을 차지하고 PC 및 관련 주변기기가 16.5%, 유무선 단말기가 5.6%를 점하여 일부 품목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CDMA단말기, 반도체, TFT-LCD, 모니터 등은 세계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