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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이론에 의하면, 각국의 자원(요소)부존도의 상대적인 차이가 재화의 상대가격의 차이를 발생시킴으로써 비교우위를 결정하게 된다.
⇒ 한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부존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요소가 생산 집약적으로 사용되는 재화에 비교우위를 갖게 되고, 부존량이 상대적으로 희 소한 생산요소가 집약적으로 사용되는 재화에 비교열위를 갖게 된다.
3) 요소부존도와 요소집약도의 차이에 따른 생산가능곡선의 모양
① 각국의 요소부존도의 차이
생산가능곡선(production possibility curve, PPC)의 모양을 다르게 한다.
a. 상대적으로 노동력 풍부한 경우
PPC가 X재를 보다 많아 생산하는 곡선의 형태를 취한다.
b. 상대적으로 자본 풍부
PPC가 Y재를 보다 많아 생산하는 곡선의 형태를 취한다.
<그림 2> 요소부존도의 차이에 따른 PPC
Y Y
A국 B국
A
B
X 0 X
② 노동이 풍부한 A국
자본 1단위와 결합하는 노동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노동의 실질가격(w)이 낮다.
→A국 노동의 가격 낮다 →노동집약적 X재 생산비 낮다.
③ 자본이 풍부한 B국
노동 1단위와 결합하는 자본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자본의 실질가격(r)이 낮다.
→B국 자본의 가격 낮다 →자본집약적 Y재 생산비 낮다.
④ 상대적인 요소부존도의 차이가 클수록 두 나라의 PPC 모양은 달라진다.4) 그림에 의한 헥셔-오린 무역모형의 설명
a. 요소부존도의 차이 →국가간 요소가격비율의 차이를 나타낸다.
재화간 요소집약도의 차이 →재화간 생산함수 또는 생산방법의 차이를 반영한다.
b. 요소부존도와 재화간 요소집약도의 차이
→국가간 생산가능곡선의 차이(공급조건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기본요인
참고문헌
1. 차철호·김종성『국제무역이론』, 형설출판사, 1997, pp.133-177.
2. 김기흥『국제무역론』, 형설출판사, 1997, pp.209-268.
3. 김희철, 이신규『국제무역의 이해』, 두남, 2000, pp.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