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영·유아식품은 한국유아영양권장량, WHO,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규격을 따라 생산된 제품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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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은 한국유아영양권장량, WHO,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규격을 따라 생산된 제품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5대필수영양소를 비롯해 소화흡수를 고려한 락츄로스, 갈락토올리고당, 두뇌와 시력 발달을 위한 DHA, 타우린, 레시틴 등, 면역체계 발달을 돕기위한 모유 기능 성분으로서 알콕시글리세롤, 락토페린, 뉴클레오타이드, 베타카로틴, 리놀렌산, 칼슘과 미네랄의 흡수율을 높이는 CPP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알레르기를 고려하여 새쌀, 유기농 현미, 야채, 과일 등 선식재료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GMO식품의 유해성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면서, 이를 둘러싼 대책마련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리적인 방어력이 약한 미래세대인 영·유아들은 GMO식품의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클 뿐 아니라 면역체계가 불완전하여 섭취하는 식품에 의해 건강에 영향을 받는다. 한편 유럽과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GMO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저항에 부응하여 다양한 개선방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특히 유아식품을 중심으로 비GMO식품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유식 업체인 거버와 하인즈가 GMO식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고, 일본에서는 유아식품협의회가 원칙적으로 GMO 식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젖이나 우유 대신 고형식으로 영양원을 바꾸어 나가는 것을 뜻하는 이유식은 아이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시기를 통해 불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자연스럽게 씹는 능력을 키워 나가면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전에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이던 이유식은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로 인해 구입해서 먹이는 음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판매되는 이유식이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영양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 이유식을 사서 먹이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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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문자료 참고